전남 곡성 / 차이나궁 중식당

차이나궁 중식당

오늘은 순천 아네스웨딩홀에서 돌스냅 촬영후 곡성 채원당펜션 가는길 차이나궁이라는 중국집에서 간단히 삼선짜장으로 식사를 해결합니다

손미이 없는 230분 음식 주문은 2가지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짜장을 시켜보니 안된다고하여 삼선으로 급변경 특별히 주문받는다는 주인 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춘장이 진하고 간짜장을 먹는듯한 내용물위 삼선짜장배달시켜먹은 짜장이 아니지만 면을 미리 만들었는지 서로 뭉쳐있어 퍽퍽한 느낌입니다

다음부터 혼자는 식당을 가면 안될것 같습니다

오는길 휴게소가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곡성 다녀왔어요

지인의  친구분이짜장면집을 운영하신다네요

반겨주시는사장님이모인상도  좋으시고 미인이시네요

저는  중국집 하면짜장면 좋아요

우앙 그 이름도유명한 차이나 궁     실은  첨  가봤답니다

기차역에서 멀지 않네요

안으로들어서니보통 중국집들에 비해넓어요

여기는 배달은안하시나봐요직접 와서 드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선지  더깔끔합니다

나미하우스 한식

곡성맛집 나미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곡성하면 원래 기차마을로 유명했는데 요새는 영화로도 유명해 진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엊그제 저녁에 직장 때문에 곡성 기차마을을 지나고 있는데 영화 촬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좀 덜 무서운 영화가 나오길 바래 봅니다 이렇게 유명한 곡성에 맛집이 없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곡성맛집 나미하우스 나미하우스 간판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한 느낌 입니다 물론 맛집의 강한 스멜 또한 건물 내부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응답하라의 주인공 덕선양께서 저희를 반겨 주네요 여기도 덕선양이예전부터 주류광고 모델들은 먼가 좀 더 과감한 스타일이 많았는데혜리님이 하셔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소주가 먼가 더 젊어진 느낌 이랄까 나미하우스

파리바게트 전남곡성점 베이커리

널찍하고 깔끔한 실내예전에는 곡성에 케이크집이라고는조그마한 빵 가게뿐이었는데지금은 이것저것 많이 생겼다는 케익종류도 많고빵 종류도 많고시골인데 케익종류가 도시에 있는파리바게트보다 많은 것 같은 하하하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타요타요케익도 유행 따라서 가는 듯 여러 가지 빵들이 있는전남 곡성 파리바게트 반품 교환 환불 불가 신중하게 고르시오 오ᄒ전 할머니 생신케익사서 출발 지금나는여기시댁명절 설날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시댁이 곡성이라 곡성에 와서 먹방 찍고있어요 서울곡성이 평소에 3시간30분이면 오는데8시간 걸린건 진짜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딸랑구가 4시간까지는 차안에서 잘있어줬는데그이상 계속 차에 있으니 엄청 힘들어해서맘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8시간은 어른인 저희에게

또또치킨 옛날통닭 치킨,닭강정

곡성 또또치킨 메뉴판 메뉴는 이렇슴다 저는 옛날통닭 두마리 세트랑 닭똥집 튀김 감자튀김 새우튀김 시켰습니다 삼만오처넌 나왔어용 이건 식전 과자 달달하고 아무 생각없이 먹게되는 맛 그리고 여긴 고냥이 있어요 미야옹미야용귀여워 미야용 근데 짱 큼 자이언트 냥이미야옹 이름은 일병이 귀여워 새우튀김이랑 감튀 똥집 완전 쫄깃쫄깃 조아 가게는 그냥 이렇게 생김 곡성치곤 굉장히 신식 디자인 그리고 여기 치킨무 얼어있어 대존맛 대망의 옛날치킨 두마리세트쪼오오오온맛 근데 이게 젤 마지막에 나와서 배불러서 얼마 못먹음요여튼 곡성 치킨집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

교동식당 육류,고기요리

곡성 지역이 레져 문화 붐을 타고 간단하게 하루 정도 아니면 숙박할 수 있는 지역으로 나름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곳 토박이는 아니지만 4년 이상 이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관광객들이 찾아 오기 어려운 맛집을 포스팅하겠다 보통 곡성 하면 섬진강을 떠올리고 강이라면 민물고기 매운탕이 되겠다 관광객들이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메뉴이다 지금 올리는 이 집들은 관광객 대상이라기 보다는 이 지역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그래서 일요일엔 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문의를 해보고 이용해야 한다 먼저 교동 식당이란 곳이다 오랜 시간 오리 메뉴만 취급해오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상당한 품질의 구이와 탕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도시 처럼 깔끔한 시설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오리 구이를 주문하면 나중에 탕까지 주는데 양이 굉장히 많다 다만 주인 부부가 고령화되면서 손이 많이 가는 구이보다 탕을 권유하지만 미리 예약하고 가면 구이와 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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