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만원 양고기 맛집 / 청년양갈비 육류,고기요리

청년양갈비 육류,고기요리

얼마전 몽골현지에서 삼시세끼를 양고기를 먹고 와본 결과 여기 홍대에 양고기 맛집을 추천합니다

청년양갈비 작장동료의 소개로 찾아간 청년양갈비 ㆍ이하 청양 가게 크기는 소소해요

홍대가까이에 있답니다

좌석이 많지 않고 직접 구워서 주기때문에 예약필수입니다

주차도 가능하구요

오후쉬는시간 있으니 확인하세요

시간표는 없군요

양갈비하나 양고기 하나 주문했어요

요런식으로 바에서 직원분이 구워주시면 먹는 시스템 양념류들을 주시네요

먹는방법도 순서대로 자세히 알려주시니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머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요즘 돼지도 이정도 하는곳 많더라구요

고기가 아주 신선해보이네요

야채 채소들과 함께 구워주십니다

먹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들어가며먹고 손님들은 담소를 나누면서 고기가 타는지 덜 익었는지 고민없이 먹을수있죠 야채는 더 구워달라고 하시면 구워주심 통마늘은 조심하세요

큰거 잘못 먹었다가 쓰러지는줄 갈비도 요로코롬 맛나게 마무리는 명란밥으로 했어요

라무진 연남점 육류,고기요리

제가 간 곳은 라무진 연남점 경의선 숲길공원 쪽에 있는데 골목에 있어서 살짝 찾기 어려워뜸 전반적으로 조용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라무진 직원 분이 직접 다 구워주셔서 더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라무진 기본 세팅 메뉴 라무진 메뉴 양고기 맛집 라무진 메뉴도 찍어봤어요 저는 양갈비 양고기에 마늘밥 추가 주문 후 직원 분이 양고기를 구워줄 준비중 _ 양파와 마늘 토마토 버섯 등 푸짐한 사이드 메뉴들도 다 구워주시고 메인 메뉴인 양고기와 양갈비도 육즙이 맛있게 유지될 정도로 잘 구워주시더라고요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직원 분께서 후드도 치워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찍힌 사진 잘 익은 양고기와 양갈비는 먹기 좋게 잘라서 앞쪽에 주시는데 진짜 맛있음 흐엉 라무진 서비스가 좋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걸 수도 그냥 고기만 먹기에는 뭔가 아쉽고 마늘밥이랑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숙주도 올려주시는데 같이 먹으니까 또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양고

램랜드 육류,고기요리

7월12일 어제 제생일이라 점심 때는 아들이랑 소양념갈비로 먹방하고 저녁은 신랑 사무실 근처 양고기전문점 램랜드에서 난생 처음으로 양갈비 맛봤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앞으로 고기 먹자고 하면 양고기 먹으러 가자고 말할 정도로 정말 넘 맛있었던 진정한 맛집이라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리려고요 장롱면허 뚜벅인지라 아들과 지하철 2호선 타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해 신랑 사무실 공덕역에 도착했어요 공항철도 자주 이용했었는데도 임산부 배려석 귀여운 인형은 처음 보는지라 신기해서 찍어 봤어요 임산부 배려석에 인형이 놓여 있으니 임산부 아닌 사람들이 전혀 앉을 생각을 하지 않아 공덕역 내릴 때 까지 인형만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어요 신랑 사무실 근처라고 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마포역에서 좀 더 가깝고 역에서 걷기에는 좀 멀어요 저희는 신랑 차로 편하게 도착해 주차는 발렛파킹으로 부탁하고 바로 매장안으로 들어 갔어요 발렛파킹 비용은 2천원 목요일 저녁 6시30분 예약 방문했더니 아직

천지양꼬치 일식튀김,꼬치

불금 불토 갈만한 양꼬치집 천지양꼬치 오랜만에 신랑하고 망원동에 위치한 양꼬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천지양꼬치 에 온건 벌써 세번째 칭따오와 컵술 고베이 그리고 양꼬치를 즐기기 위해서죠 위치는 아래 참고하세요 가격은 확대해보세여 다른 양꼬치전문점과 크게 다르진 않아요 연예인들이 여기 많이 오나바요 한번도 못마주쳤었는데 찬은 세가지정도 나와요 무절임 땅콩 튀김 오이반찬이 나와요 그리고 특제소스 쯔란이죠 푸짐푸짐 친정엄마 찬스로 이렇게 양꼬치를 먹을수 있었네요 만두 전엔 천지양꼬치에서만두먹으면 육즙이 가득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날먹은 물만두는 육즙이 안터져서 아쉬웠어요 드뎌 양꼬치 사진만 바도 군침돋네요 망원동 천지양꼬치만의 맛 사실 크게 독특한 맛은 아니지만 망원동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이집 인정인정 망원동 천지양꼬치 후기였어요 뭐 망원동에서 인정하는 양꼬치집 내 지인들은 무조건 여기서만 양꼬치를 먹는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 히히 티비에 안 나와서 넘나 다행 천지양꼬치는 정말로

징기스 육류,고기요리

요즘은 더위보다 폭우에 걱정이 되는 1인 하늘에서 계속 비를 쏟아 붓고 있어서 마치 그동안 더웠지 하며한 번에 비를 내려주는 것처럼 어렸을 때부터 비 오는 걸 너무 싫어했는데 왜 비 오면 아무리 씻어도 찝찝하고습한 느낌이 드는 게 너무 싫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빗소리도 좋고 비 오는 날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술 한잔하는 게왜 이렇게 좋은지 특히나 폭염이 심했던 이번 연도는비가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 그런데 폭우라서 혹시 피해 입으신 분들이계실까 봐 마냥 좋아만 할 순 없을 듯 오랜만에 비도 오고 날도 적적하고집에서 밥도 해먹기 귀찮아서 짝퉁 조카와 함께 오랜만에홍대 데이트를 나갔다 홍대 20대 때 정말 자주 갔었는데한 몇년 전부터는 왠지 잘 안 가게 되었다 뭐가 이렇게 1년 사이에 많이 생기고 변하는지정말 홍대는 핫플레이스는 맞는 거 같긴 한데정붙일 만한 가게가 많지 않아서 씁쓸 그런 와중에 우리 조카님이 오랜만에 삼촌과 데이트 분위기 내고 싶다 하여 아는 맛있는 홍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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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능집 포장마차' 북성로 포장마차 태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