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사 공덕 일식 / 경수사 일식당

경수사 일식당

180628 먹고노는 휴일 공덕 경수사 숙대 와플하우스 맘스터치 오랜만에 쉬는것처럼 느껴지는 휴일 오늘은 점심을 가족이랑 같이 먹기로 하고 그 이후는 멋대로 떠돌아 다니고 놀고먹는 하루를 보냄 오늘 점심은 공덕 경수사에서 먹음 이곳은 횟집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점심에는 직장인들이 와서 든든하게 먹고가기 좋은 곳인거에오 여름 기본반판 콩국수 샐러드 참고로 회덮밥시킴 괜찮은듯한 면발 그 후로 나오는 꽁치 김치 등이 나옵니다

꽁치는 횟집에 가면 잘주긴하죠 13000원짜리 회덮밥 양보소 암 이정도는 되야져 비비적 비비적 점심을 정말로 든든하게 먹기엔 정말 좋음 그리고 후식으로 수박도 준답니다

참고로 그외에도 시킬만한 음식 있는데 까먹어서 안씀 이상 간단한 점심을 마침 자 그렇게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난 후 숙대에 갑니다

숙대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놀 수 있는 곳이 많이 정말 좋죠 코인노래방 PC방 맛집도 여러곳 다있다

구욧 놀기전에 엄마가 와플하우스 언급하길래 갑자기 땡겨서 갔음 고딩때 이후로 오랜만에 가보네 메뉴판 생각해보니 설빙이 존재하기 전에 여기도 딸기빙수가 있었지 딸기빙수 진짜 맛있었는데 먹으려 했으나 지금은 삘이 아니여서 안먹음 아무튼 기본적 와플 버터잼 와플 시킴 뙇 피시방 가기전에 간식 쳐머겅 키키키키키키킼 보입니까 저 흐르는 잼이 먹어줍시다 냠 존맛탱 부드러운 와플빵에 달콤한 잼까지 다음주에 약속없으면 또 와야지 이번엔 딸기빙수까지닷 아무튼 그렇게 맛있게 취식보행하며 피방으로 고고씽 이곳은 블랙 피시방 피방에서 배그하고 메이플 했습니다

저말고도 쉬는 친구가 또있더라구요

아무튼 오랜만에 배그 함 배그 오랜만에 했는데 그래픽이 그렇게 좋아졌을줄은 그리고 남은 시간 메이플 저번에도 말했든 접을줄 알았는데 할것도 없고 그냥 이번엔 진짜 무자본으로 할생각으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렙업하기는 너무 귀찮아욧 테라버닝 언제하냐 그렇게 놀고 저녁 먹을때쯤이 되자 끄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 와가지고 놀람 그러나 에코백에 우산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그렇게 다음 저녁 먹으러 어디로 갔느냐 맘스터치인 것이에오 여기 주변에 맘스터치 없을 줄 알았는데 친구가 있다고 해가지고 찾아봤는데 정말 있었음 엌 다음부터는 잘 확인해보자 혀튼 들어가서 이번에 새로 나온 것 같은데 치즈 베이컨 버거 먹어봄 여기 치즈 베이컨 버거 세트 단 하나 나옴 일단 약간 갈증이 나니 콜라 한잔 빨아줍시다 개봉전 뙇 엌 먹기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찍어버림 아무튼 것에 액상치즈도 이미 발라져 있었고 한입 먹어봤는데 이것도 딥치즈 못지않게 맛있네요

역시 버거는 맘스터치 계속 먹어줍시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들어봤는데 역시 안에 액상치즈가 또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번처럼 감자튀김 찍어먹어 줍시다 계속 먹어서 아주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마치고 집으로 갈 줄 알았으나 어제 코인노래방에 안간게 여운에 남아서 그런지 숙대 코인노래방 갔습니다

2000원어치8곡 부르고 옴 음 노래중 여가수가 부른것도 몇개 불렀는데 부르니까 음이탈 오지더라구요

아무튼 즐겼으면 그만이니 별 생각 안했습니다

경수사 일식당

이번에 속눈썹하러 가는 뷰티샵이 일산쪽에 있다 보니 간만에 친구도 만날겸일산 서구청 인근에 있는 일식집 경수사에서 맛있는 경수사 코스요리를 즐기고 왔어요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가기 전 배너가 눈에 띄네요 점심특선도 가격이 저렴하고세트메뉴도 다양하니까 부담없이 방문해도 될 것 같죠 눈에 탁 띄는 입간판을 보니 경수사 일식이 가격도 괜찮아 보였네여 친구가 자주 가는 곳은 아니고 종종 땡길때 가는 곳이라고 데려가줬는데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데 외관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정통 일식집 다운오랜만에 이런데 오는 것 같아서 더 좋았네요 룸도 다양하게 많이 있고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단체회식 하러도 올듯왠지 느낌이 엄마아빠 모시고 가족 외식하러 와도 좋아 보이구요 태풍올라온대서 오늘 오전에 엄마랑 통화했더니 글쓰면서 엄마생각이 많이나여 뭐 무튼 가게 이야기로

경수사 일식당

압구정 일식집 경수사京寿司는 전에 몇번 가봤는데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寿司수사라고 적고 일본어로는 すし스시초밥라고 읽는데그래서 여기를 경스시라고 부르시는 분도 계시고경수사라고도 부르고 하는 것 같아요 저희가 먹은 메뉴는 평일 런치 3만원부가세별도이구요 먹다보니 생각나서 중간부터 사진을 찍었네요 회가 나오기 전에는 샐러드 미소시루장국 자왕무시달걀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초밥과 흰살생선 카르파쵸  그리고 일본식으로 조려서 달달하지만 생선 아가미살의 부드런 맛이 일품인 니모노煮物찜  튀김이 나왔는데 사진을 또 깜박배가 불러서 생선구이로 나온 조기는 먹는둥 마는둥  사진엔 없지만 우동이 나오고디저트로 마무리 여기는 예나지금이나 손님이 늘 많아서평일 점심에도 예약은 필수인듯하구요 주차 가능합니다 발렛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61025407306with 아내lunch 스시정식  440002인88000만족도 높았다 특별사시미코스 11만특선사시미코스 12만런치정식 33000특정식

경수사 일식당

지난 토욜 남편과함께 양재초밥으로 유명한 경수사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쵸밥 조아하는 울부부는 언제 먹어도 안질려요게다가 그 날은 마침 강남 나가는 일이 있어 일보고 맛난 거 먹는 재미에 일도 신나게 보았어요 하지만 사정이 생겨 4시에 점심 먹는여 양재초밥 경수사 역시 토욜 4시에 들어가니 손님이 없네요 암래도 이쪽이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토욜은 좀 썰렁한데다 시간이 4시였으니 당근이죠평일엔 어머무시하대요 그래도 룸에 몇몇 손님들이 계시더라고요 저 많은 신발이 확인해주죠 우리도 역시 룸에 들어와서 메뉴판을 살펴보아요 양재초밥 경수사 젤 먼저 샐러드랑 죽이 나왔어요 주대신 계란찜이 나오는 경우도 있대요 힝 계란찜 먹고픈뎅긍데 막상 죽을 먹어보니 들깨향이 솔솔 맛있어서 뚝딱 다 해치웠어용 야채도 올만

정미 초밥,롤

공덕동 정미를 운영하시던 장진영 쉐프님이 공덕동을 떠나시고 새로 정미를 맡게되신 윤영훈 쉐프님이 인사차 연락을 주시기는 했었는데 선장님이 바뀐 정미를 이제서야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리와 뱃따라즈케 상큼한 폰즈소스와 쇼유 세팅 일단 생토리 한 잔 부탁드렸구요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쉐프님이 코스 준비 하실동안 마구로 모형 갖고 놀기 자석으로 붙어 있는 참치부위 블럭의 묘사가 꽤나 정밀하던데요 심지어 스나즈리 부위는 따로 튀어나오기도 하구요 다음에 일본에 가면 한마리 잡아와야겠다라고 생각할 무렵 쫄깃하고 찰지게 쪄진 무시아와비를 올려주시고 코스가 시작됩니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했던 안키모아귀간도 올려주셨고 이날은 붉바리 스페셜로 평소보다 코스트가 조금 높게 진행 될 예정이라 콜키리 프리 해주신다 하셔서 뽀글이도 한 병 지참 이어서 나온 이날의 주인공 키지하타붉바리 2키로가 조금 안되는 개체라 하셨는데 등살도 고소하고 달큰

https://foodripblog.xyz/entry/보화장-중식당-인천-미추홀구-맛집

보화장 / 중식당 / 인천 미추홀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