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화정 / 스시오 화정점 일식,초밥뷔페

2019. 12. 20. 14:35맛집

스시오 화정점 일식,초밥뷔페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루아 입니다

오늘은 위메프 블로그잇 체험단에 선정되어 체험한 무제한 회전초밥 뷔페인 스시오 화정점입니다

오늘 저는 스시오 화정점에 방문하기 전에 3호선 화정역 근처에 있는 덕양구청에 가서 사전투표를 한 후 스시오 화정점에 방문했습니다

스시오 화정점은 첼시빌딩 5층에 있습니다

스시오 들어가는 곳에 스시오 화정점의 런치디너주말공휴일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40여가지 초밥과 롤 샐러드 피자 파스타 음료와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5층에 올라가시면 바로 엘리베이터 근처에 스시오 매장이 있습니다

스시오 화정점 매장 입구 입니다

계산하는 곳안내데스크 코너 입니다

저는 남동생과 함께 평일런치 2인식사권을 사용하였는데요

원래 오전 11시에 예약을 했었는데 덕양구청에서 사전투표 투표용지 받고 줄 서는 시간이 길어져서 제가 오전 10시 50분 전에 사전투표소에 도착했는데 11시 1분3분 사이에 투표가 끝나서 투표 끝나자마자 스시오 화정점 매장에 연락해서 지금 사전투표 끝났다고 알려드리고 바로 매장으로 가겠다고 전화로 알려드리고 스시오 화정점에 오전 11시 21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스시오 화정점 사장님이 예약을 오전 11시로 잡았는데 사전투표해서 21분 늦게 도착한것을 이해해 주시고 천천히 오셔도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장을 찍어 본 모습입니다

보드스토리 화정 보드카페

선거일 전날이라서 사실 휴일 전날 퇴근 시간은 언제나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닌 관계로 예선전이 열리는 보드스토리 화정점에 도착한 시간이 경기 시작 5분 전이었고 주차할 공간이 마뜩지 않아서 부랴부랴 맞은편에 위치한 이마트 화정점에 후딱 주차하고 헐레벌떡 보드카페에 입장하니 이쁘게 4개의 테이블에 예선전 셋팅이 되어 있네요 즘같이 추운날씨에 따뜻한 공간에서웃고 떠들며놀고싶은 공간을 찾는다면보드카페추천 여기는 보드스토리 화정점위치는 화정 로데오거리 롭스건물 7층에 위치해 있어요 보통 쿠폰은 다른지점에서 찍은 스탬프와 합산이 잘 안되는데보드스토리는 종각 건대 노원점에서도 합산도 가능하고사용도 가능하대요 음료 가격은 다른 보드카페보다는굉장히 저렴한 편이에요 보통 보드카페들은 개방형이라 다소 정신없고 사람지나갈때마다의자를 밀어넣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올동안다른동생이랑 화정에서 시간을 어떻게 때울까 둘러보다가

포노스시 초밥,롤

고창맛집포노스시월곡택지 회전초밥 전문점 고창에 갈때마다 마땅히 맘에 드는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중식으로는 중앙관한식으로는 마실 조양관횟집이나 스시집은 마땅한 집이 없었던 찰나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고창맛집이 있었으니그집이 바로 포노스시다고창에 요즘 자주 내려가는 편이다 고창에 가는길에 정읍을 드리는 경우도 많고고창에서 올라오는 편에 정읍을 들리는 경우가 많다요즘 정읍이란 지역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일부러 정읍을 경유해 오는 편이다 앞으로 내 블로그엔 고창맛집과 정읍맛집이 많이 포스팅 될 예정 우연히 알게된 스시집이지만상당히 괜찮은 고창 스시맛집이다 한번 알게 되어서 벌써 수차례 방문을 했다고창에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친구들도 추천하는 고창 맛집이라고 여튼 활어사시미 25000원 짜리를 주문해 먹다가 요날은 지인분께서 모듬사시미를 한턱 쏘셨다

스시마이우선릉역점 초밥,롤

선릉역 초밥 저렴한데 맛도 좋은 스시마이우 날씨가 완전 불지옥반도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던 요번주 잘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복날에 삼계탕도 안챙겨먹어서 뭔가 축 늘어진 기분을 어떻게 달래볼까 고민하다가 제가 최애하는 음식 중 하나인 스시를 맛보려고 선릉역 스시마이우에 다녀왔답니다 집근처라 별 생각없이 걸어갔는데 진짜 정말로 땀범벅이 되서 도착해버렸죠 그래서 그런지 더 꿀맛이었던 곳입니당 점심시간엔 워낙 사람들이 많은 동네라서 일부로 사람 없을만한 시간에 방문했어요 그래서 뭔가 맛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죠 내부는 저처럼 혼밥러들도 부담없이 올 수 있도록 바형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고요 4인용 테이블도 5개정도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손님이 뜸할 시간대라 스시도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간간히 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컨베이어 위에는 꽤나 많은 스시들이 올려져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물론 원하는 초밥이 있으면 주문하면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 음식들이 좀 식었다 싶으면 다시 데워

니와 일식당

이번에는 친구와 연어가 참 맛있고 싼 퀄리티 좋은 고시촌 초밥맛집 니와에 왔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저는 여기 연어초밥이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원래 연어초밥에 양파와 소스가 올라가지만 빼달라고 했습니다 이게 취적 두꺼운 연어와 이 영롱한 자태하행복 니와의 영업시간은 5시 40분부터 1시 30분까지 진짜 친구가 추천한 맛있는 단새우간장새우보다 더 맛있어요 따흐흑 여태까지 이걸 못 먹은 나는바보야 바보 탱글탱글한 새우의 식감과 씹을 수록 단 새우의 육질이 밥과 어우러지고 와사비의 톡쏘는 특유의 맛이 이때 밥을 먹고 왔음에도 너무 맛있어서엄청 먹고말았죠 쌓여가는 접시가 많아질 때 쯤 회전판 시간이 종료되면 메뉴판을 주시고 주문을 부탁하는 형식인데요 저희 단새우와 우니 간장새우를 시켜먹어보았습니다 두근두근 첫 우니비린내 때문에 토할뻔하고 콜라로 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