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8. 10:02ㆍ맛집
소문난칼국수 칼국수,만두
부산 정관 칼국수 들깨 완전 제스타일안녕하세요
빈이입니다
요즘 블로그 하루도 안빠지고 엄청 열심히 하는것 같네요
블로그가 너무 죽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5년전 처음하듯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부산에 정관 아시는가요
정관 산지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지금껏 정관에 맛집들 하나하나 소개드렸는데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관의 또 맛집 하나 추천드릴까 합니다
정관에 국수집인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딱히 밥이 안땡길때 저희는 항상 국수집에 간답니다
와이프는 무조건 국수를 먹구요
저는 들깨칼국수를 먹는답니다
어렸을때 부터 영감처럼 항상 들깨칼국수를 먹었던것 같아요
저는 들깨 칼국수를 시켰구요
정가네손칼국수 한식
쿄쿄 뽀얀 국물 영동시장 손국시 맛이 살짝 나기도 합니다 고기 우러난 진한 육수에 국수 말아 호로록 먹고 칼칼한 국물 조금 마시면 속이 다 시원 국수에서 나온 전분이 더해져 걸쭉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면이 쌀밀가루라 쫀쫀한 식감과 포만감을 즐길 수 있어요 역시 김치는 겉절이가 최고야 정말 새콤달콤하게 맛있으니까 따뜻한 국도 나오고 밥도 나오고 다여섯 테이블정도 앉을 수 있는 소박한 식당 칼국수도 나왔다 나는 열무비빔국수를 곱빼기로 시켰지만 칼국수도 조금 나눠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소면이나 우동면발보단 쫄깃한 식감의 칼국수면발을 넘 좋아라하는 전 오전 업체 미팅 다녀 온 후 원장님께서 먹고 들어가자고해서 함께 점심을 칼국수집으로 갔어여 사실 원장님은 면보단 밥을 좋아하시지만 면을 좋아하는 절 위해 맛있게 잘하는 집이 있다며 데려가 주신 곳이랍니다 손으로 직접 반죽하고 손으로 직접 썰고 어떻게 이렇게 쫀득쫀득 할 수 있는건지 거기다 걸죽하
고향집손칼국수 칼국수,만두
고덕역 맛집 고향집 손칼국수 개인의 입맛은 다를 수입니다 이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전에 동네에 만두 파는 곳 없나 알아보다가 만두 전문점은 아니지만 만두가 맛있을 거 같아서 가봐야지 생각하다가 날도 춥고 만두도 너무 먹고 싶어서 허즈밴드 꼬셔서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흰 손 수제비 칼국수 만두를 먹었습니다 테이블마다 고추 장아찌와 후춧가루가 있습니다 만두를 시키면 간장 그릇과 단무지를 주시고 칼국수 등을 시키시면 겉절이를 주시는데 겉절이는 오면 바로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만두5000원입니다 6개에 오천 원이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크기가 왕만두와 일반 만두의 중간 정도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이뜸 다른 분들 블로그 보니까 가게에서 직접 빚으신다고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사진엔 제대로 표현 안됐는데 실제로 보면 속이 비칠 정도로 옆 부분은 얇은 편이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두 속이 꽉 찼습니다 일단 제가 만두를 꽤 좋아해서도 있겠지만 여기 만두 꽤나 만족스
소문난칼국수 칼국수,만두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었다 갑자기 미칠듯한 이 식욕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그냥 오늘은 먹고싶은데로 다 먹기로 했다 돼지 흑 집 근처에 칼국수를 파는곳이 있는데 예전에 해장한다고 배달 딱 한번 시켜 먹어봤다 그때 친구들 말로는 맛있다고 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위치는 지하철 시청역 8번출구에서 쭉 걸어가다보면 부산은행이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45분 걸어다가 보면 왼쪽에 바로 있다 소문난칼국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1048번길 18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비오는 저녁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음 테이블은 810개정도 되었던것 같다 메뉴판은데 가격은 모두 저렴하다 칼국수는 4천원이고 매운칼국수를 주문하려다가 그냥 칼국수 4000원 주문해 보았다 직접 반찬을 먹을 수 있게 각 테이블에 단무치김치가 셋팅되어 있고 반찬을 담을수있는 빈그릇은
장백산생칼국수 칼국수,만두
왠지 여기 갈땐 밥먹으러 가는건데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에요 과도한 음주 후 해장하러 전부 국내산인 집 되게 오랜만 딱히 뭐가 많이 든게 아닌데 요상하게 맛있는 파전 오징어파끝이게 단데 맛있어요 몇달 전 사진원래 이렇게 미니공기밥이랑 땡초다대기 주셨는데 요번엔 둘다 안주심사실 매번 배불러서 공기밥에 손댄적이 없어요 이것도 뭔가 엄청 많이 든게 아닌데 시원해요 시내랑 떨어진 곳인데도 늘 손님이 있는것 보면제입에만 맛있는건 아닌가봐요드라이브 가시다 한번쯤 들러 보시길 추천해요 밀양 여행 중 첫 요기를 했던 칼국수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영남루를 거쳐 무봉사 아랑사를 둘러보고 얼음골로 가던 길에 시간을 계산하니 늦은 점심을 먹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지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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